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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estates immersive course - 3주차studying coding 2020. 5. 11. 09:57
이머시브 코스 3주차가 되며 느낀 점.
프리코스때는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두번 세번 풀면서 완벽하게 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
절대적인 시간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이머시브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는게 몸소 느껴진다.
이것은 부트캠프니까
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고 넘어가야겠다는 마음을 버리기
이 스프린트에서 어떤 것은 꼭 알고가야하는지 어떤 것을 배웠는지만 생각하며
못끝낸 스프린트는 깨끗하게 잊고
다음 스프린트에 집중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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